
현대차그룹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 포티투닷이 자율주행 개발자 채용에 나섰다.
포티투닷은 '아트리아 AI'(Atria AI)를 고도화하기 위해 50명 경력 개발자를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아트리아 AI는 포티투닷이 개발한 자율주행 전용 인공지능(AI) 기술이다.
채용 직무는 머신러닝(ML) 플랫폼, 피지컬 AI, 시각언어행동(VLA), 보안 등 자율주행 기술 전반에 걸친 총 10개 분야다.
최대 20년 경력을 보유한 전문 개발자 대상이다.
특히 AI와 임베디드 분야 개발자는 단순 연구를 넘어 자율주행 서비스 기술을 고도화하는 모든 과정을 수행한다.
포티투닷 관계자는 “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전환을 추진해 나갈 전문 인재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