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성인학습자연구교류협의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예천군에서 '제2회 대학성인학습자 교류 살롱 U3A Winter Camp in Yecheon'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성인학습자연구교류협의회가 주최하고, 국립경국대 예천캠퍼스 평생교육원과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재단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전국 대학의 성인학습자와 교수자 등 약 18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성인학습자 평생교육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정립 △지역사회와의 인적 연계를 통한 지역 문제 해결 △지역 성인학습자 인재 양성의 지속 가능한 체계 확립 △성인학습자를 위한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 혁신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이끄는 인적 핵심 육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에듀플러스]대학성인학습자연구교류협의회, 제2회 대학성인학습자 교류 살롱 개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1/27/news-p.v1.20260127.b13ff0b66d3049368884f1afc85c653f_P1.png)
강대중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임재환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의 환영사, 이장식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변종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정책본부장이 '고령친화캠퍼스 성공을 위한 대학평생교육과 지자체 협력의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성인학습자 3명의 발표와 그들을 가르친 교수자 2명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제2회 교류 살롱은 평생교육과 인문여행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적 소통의 장을 구축했다.
대학성인학습자연구교류협의회는 앞으로도 성인학습자가 지역사회와 대학을 잇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와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 한다는 계획이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