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덕여자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된 고용노동부 신규 사업이다.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의 조기 취업과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성과평가는 △졸업생 발굴 노력 △맞춤형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취업 연계 노력 △서비스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에듀플러스]동덕여대,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평가 '우수' 선정](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1/28/news-p.v1.20260128.abbe2352ad48467d908de9e7d3bf0a8d_P1.png)
동덕여대는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사업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기획 및 운영 역량과 취업지원 체계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동덕여대는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 현직자 멘토링, 입사지원 서류·면접 프로그램 등을 졸업생 수요와 취업 준비 단계에 맞춰 운영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형 직무교육과 실제 취업 과정에 기반한 프로그램 운영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최항석 동덕여대 취업경력개발원장은 “이번 우수 선정은 졸업생 수요와 취업 준비 단계를 반영한 취업지원 체계를 구축한 결과”라며 “실효성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