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가 28일 실시한 지난해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유럽은 전기차 산업 수요가 계속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특히 가솔린차 판매량을 넘어 전기차 수요는 강하게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유럽에서는 전기차 중심으로 라인업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중국 전기차 등 경쟁에 대해 “EV4, EV5에 이어 초소형 전기차 EV2를 출시했다”며 “중국 전기차와 경쟁 심화로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전기차 중심으로 가게될 것이며 기존 가솔린차를 전기차 포트폴리오로 전환하고 성장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