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가전] 식탁서 음식 최적 온도 맞춘다…신일전자 '푸드워머'

푸드워머
푸드워머

신일전자가 조리 이후에도 음식 온도를 일정하고 따뜻하게 유지해 다양한 식사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푸드워머'를 선보였다.

푸드워머는 식탁 위에 두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매트형 구조 보온 제품이다. 식사 도중 음식이 식어 재가열이 필요한 상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일상적인 가족 식사부터 배달 음식이나 소규모 모임, 캠핑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판 전면에 열선을 촘촘하게 배열해 균일한 보온이 가능하다. 여러 개 식기를 동시에 올려두어도 온도 편차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온도는 50도부터 100도까지 총 6단계로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최대 6시간까지 설정 가능한 타이머 기능을 통해 음식 종류와 식사 시간에 맞춘 보온이 가능하다.

내열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그릇 뿐만 아니라 프라이팬, 냄비, 배달 용기 등 다양한 소재의 식기를 그대로 올려 사용할 수 있다. 상판 전체를 굴곡 없는 평면 구조로 설계해 청소 및 관리에 용이하며, 유연한 실리콘 소재라 간편하게 말아 보관할 수 있다.

안전성을 고려한 설계 요소도 제품 전반에 적용됐다. 하부에 열 차단 푸터가 장착돼 테이블 변형 및 미끄럼이 방지되며, 잠금 모드와 해제가 간편한 세이프락 기능과 과열 시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는 과열 보호 장치 등이 탑재됐다. 소비 전력도 높지 않아 전기요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푸드워머는 식사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력 효율까지 고려한 실용적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 관점에서 일상에 편안함을 더하는 일반 가전 제품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