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H-안전체험관 기공식 개최...최고 수준 안전 의지 상징

현대차가 올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시민 사회가 참여할 수 있는 몰입형 안전 체험관 첫 삽을 떴다.

(왼쪽부터)정상익 현대차 안전환경관리사업부장 상무, 최종식 안전기획사업부장 상무, 정원대 생산지원담당 부사장,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겸 최고안전보건책임자 부사장, 이종철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지부장, 이창민 수석부지부장, 이기엽 부지부장, 강근도 노동안전실장이 'H-안전체험관' 기공식에 참석했다.
(왼쪽부터)정상익 현대차 안전환경관리사업부장 상무, 최종식 안전기획사업부장 상무, 정원대 생산지원담당 부사장,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겸 최고안전보건책임자 부사장, 이종철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지부장, 이창민 수석부지부장, 이기엽 부지부장, 강근도 노동안전실장이 'H-안전체험관' 기공식에 참석했다.

H-안전체험관은 울산공장 부지 내에 설립될 연면적 280평 규모의 안전 미디어 체험관이다. 증강현실(AR)과 홀로그램, 특수 효과 등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또, 국내 안전 체험관 중 처음으로 울산공장의 실제 생산 현장과 위험 상황을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생생히 구현할 예정이다.

방문객은 웰컴존·세이프티존·교통안전존·사고체험존·위험성평가존·감성안전존 등 6개 구역에서 실제 사례 기반 안전 사고 콘텐츠를 체험해 안전 의식 내재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이 중 세이프티존에서는 특수효과 기술을 활용해 연기가 가득한 화재 현장을 체험할 수 있고, 사고체험존에서는 눈 앞에서 실제 크기의 지게차 충돌 시뮬레이션을 관람할 수 있다.

현대차는 하반기 개관 이후부터 연간 2만여 명에게 몰입형 안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H-안전체험관은 최고 수준의 안전을 향한 현대차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다양한 신기술을 활용해 모든 구성원이 안전 의식을 내재화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