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개장터가 새해를 맞아 사용자가 사용하지 않았던 물건을 정리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번개장터는 오는 8일까지 최대 3억원 규모 지원금을 투입하는 '번개 신년장'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번개장터는 이벤트 기간 내에 사용자가 1만원 이상 상품을 판매 완료할 때마다 건 당 1000원의 번개포인트를 지급한다. 최대 5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생애 첫 판매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3000원의 축하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번개장터는 행사 기간 동안 모든 사용자에게 매일 1회 참여 가능한 '100% 당첨 랜덤 세뱃돈' 이벤트로 최대 1만원 상당 번개포인트를 무작위로 증정한다. 당첨된 포인트는 즉시 거래에 사용할 수 있다. 번개장터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인기 카테고리 9종을 선정해 카테고리별로 특화된 '신년장 쿠폰팩'을 일괄 배포한다. 선정된 인기 카테고리는 △남성·여성 의류 △가방·지갑 △디지털 △쥬얼리 △시계 △스포츠·레저 △스타굿즈 △키덜트다.
번개장터는 지난해 거래 데이터를 결산한 '2025 내것찾기 어워즈'도 공개했다. 연간 2605번 구매를 기록한 유저에게 수여하는 '무해한 플렉스(FLEX) 상', 특정 브랜드만 고집한 유저를 위한 '취향 소나무 상' 등을 편성하면서 번개장터의 독특한 문화를 조명했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새해는 시작과 함께 지난해 묵은 짐을 정리하고 새로운 취향을 찾아가는 시기인 만큼 중고거래가 활발해지는 때”라면서 “안 쓰는 물건 가치를 활용해 오늘 좋아하는 것을 구매하는 사용자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만한 혜택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