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배움, Canva 공식 교육 트레이닝·리셀러 파트너 선정

초·중·고 Canva 활용 연수부터 대학 AI 교육까지…전 교육단계 원스톱 지원

Canva  첫 화면.
Canva 첫 화면.

교육기술 전문기업 오늘배움(대표 주방현)은 세계 최대 디자인 플랫폼 Canva의 공식 교육 트레이닝 파트너(Canva Training Partners for Education) 및 리셀러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늘배움은 초중고부터 대학까지 Canva 라이선스 공급과 활용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갖추게 됐다.

Canva는 전 세계 1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디자인 플랫폼으로, 8만개 이상 교육용 템플릿과 Magic Write·Magic Studio 등 생성형 AI 기능을 제공한다. Google Classroom, Canvas 등 주요 LMS와 연동되며, 교육 현장에서 수업 자료 제작부터 학생 협업 프로젝트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오늘배움은 공식 교육 트레이닝 파트너로서 초중고부터 대학까지 전 교육단계의 교사 및 교수자 대상 Canva 활용 연수를 제공한다. 초중고에서는 100% 무료로 제공되는 Canva for Education 활용법을, 대학에서는 Canva for Campus의 고급 기능과 AI 활용법을 교육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수업 자료 제작, 학생 협업 프로젝트 설계, AI 기능 실습 등 실제 교실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동시에 리셀러 파트너로서 대학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대학 전용 라이선스인 Canva for Campus를 국내 대학에 공급하고, AI 기능을 활용한 교수·학습 혁신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Canva for Campus는 대학 규모에 따라 일정 수량 이상 라이선스 구매 시 전체 구성원이 프리미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학과별 브랜드 관리, 팀 프로젝트, 디지털 포트폴리오 제작 등에 최적화돼 있다.

주방현 오늘배움 대표는 “교육 트레이닝 파트너와 리셀러 파트너를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초중고부터 대학까지 전 교육단계에 최적의 Canva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대학에서는 Canva for Campus 도입과 함께 Magic Write, Magic Studio 등 생성형 AI 기능 교육을 지원해 대학의 디지털 교육 혁신과 AI 리터러시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늘배움은 지난 1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교육기술 전시회 BETT 2026을 직접 참관했다. 주 대표는 “현장에서 학교들이 과도한 에듀테크 도구 도입으로 인한 '파일럿 피로(Pilot Fatigue)' 현상을 겪고 있다는 점이 주요 화두였다”며 “오늘배움은 이에 대응해 '적은 도구로 더 나은 교실(Fewer Tools, Better Classrooms)'을 운영 철학으로 삼고, 검증된 플랫폼의 선별적 도입과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결합한 서비스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 대표는 “교사와 교수자들이 새로운 도구를 배우느라 지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치는 본연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Canva를 중심축으로 교육 목적에 맞는 도구를 연결하는 통합 에듀테크 생태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