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클라우드 보안, 日 매체 선정 '방어 부문 1위'

펜타시큐리티는 클라우드 기반 웹 보안 SaaS '클라우드브릭(Cloudbric) WAF+'가 일본 매체 IT 트렌드의 '연간 랭킹 2025'에서 사이버 공격 방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IT 트렌드는 다양한 IT 제품을 비교할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 온라인 리드 매체다. 연간 4,000만 명 이상의 기업 담당자가 방문하고 누적 1300만 건 이상 제품 자료 청구가 이루어지는 등 일본 B2B IT 시장 표준 지표로 통용된다. 상반기와 연간 각 1회씩 사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제품의 랭킹을 발표한다.

'클라우드브릭 WAF+'는 2025년 상반기 WAF(웹방화벽) 부문과 사이버 공격 방어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5년 연간 랭킹에서도 사이버 공격 방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펜타시큐리티는 7년 연속, 특히 클라우드브릭 WAF+로는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펜타시큐리티 클라우드 보안, 日 매체 선정 '방어 부문 1위'

'클라우드브릭 WAF+'는 세계 각국 70만여 사이트에서 수집한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WAF, API 보안, 악성 봇 완화, DDoS 방어 등 종합적 웹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5년 국내 최초로 SECaaS(Security as a Service, 서비스형 보안) 개념을 선보였으며, 현재까지 세계 200개국 1200여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펜타시큐리티는 IT 트렌드가 일본 시장에서 영향력이 커 수상 의미가 남다르다고 강조했다. 일본은 IT 도입 시 '검증된 제품인지' 여부와 사례(Case Study)를 중요시 여기는데, IT 트렌드는 기업 니즈에 맞춰 비교 데이터와 사례를 제공하기 때문에 제품 신뢰성과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클라우드브릭 WAF+'가 일본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현지 고객과 시장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