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4일 전국 편의점에 신제품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그리스와 이탈리아 사이에 있는 이오니아해 지역에서 재배한 담뱃잎을 사용했다. 한층 강화된 냄새저감 기술을 적용해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였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흡연감을 구현했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레종 브랜드의 초성인 'R'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해당 제품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0.1㎎, 0.01㎎이다. 가격은 4500원이다. 레종 이오니아 시리즈는 기존 핑크, 그린, 미스틱 퍼플 등 3종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썸머 레드 출시로 라인업은 총 4종으로 확대됐다.
정영훈 KT&G 국내브랜드팀장은 “국내 면세 시장에서 품질과 경쟁력을 검증받은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를 전국 편의점에 정식 출시하게 됐다”면서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브랜드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