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T서비스학회는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학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승범 신임 회장 선임을 확정하였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과와 결산·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등을 발표했다.
박승범 회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LG CNS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호서대에서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을 거쳐, 벤처·연구처장직 등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IT서비스학회의 국제위상을 높이기 위해 춘계학술대회에서 국제전자상거래학회(ICEC)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회 활동, 기업 간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포함한 주요 행사 운영 계획도 공유했다.
박승범 IT서비스학회 회장은 “올해 한국IT서비스학회는 AI의 대중화를 위해 산학연관의 혁신 플랫폼 역할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AI가 우리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학술적으로 이론화하고 대한민국의AI·IT 서비스산업을 한단계 도약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