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AI재단과 전자신문이 청소년의 인공지능(AI) 창작 역량을 확대하고 AI를 일상 속 문화 요소로 확산하기 위해 '제2회 청소년 AI 아트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창작 이미지를 통해 미래 도시와 사회를 바라보는 청소년의 시각을 공유하고,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서울시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동일 연령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생성형 AI 전문 도구를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한 뒤 온라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과 'AI 시티 서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창작할 수 있으며, AI 기술이 도시의 미래와 사회적 가치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주최 측은 접수된 작품을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향후 전시와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다.
서울AI재단과 전자신문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AI를 창작 도구로 경험하고 기술과 예술의 융합 가능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AI를 친숙한 문화로 받아들이는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세대의 디지털 창의 인재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접수 사이트 https://link24.kr/DlKvl30

박지호 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