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인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가하는 공식 서포터즈 '코메이트 프렌즈' 1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코메이트 프렌즈는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 사용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된 '코메이트 프렌즈'는 오는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8주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코메이트 서비스 직접 체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한국 취업 정보 및 코메이트 홍보 콘텐츠 제작 △조별 과제 수행 등이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공식 수료증 발급과 함께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별도 시상을 진행하며, 코메이트의 신규 서비스나 프로그램을 가장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우선 기회도 부여한다.
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다. 한국어로 기본적인 소통이 가능하며 한국 취업·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이달 28일까지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코메이트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페이지에서 '서포터즈 신청' 버튼을 클릭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