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안창주)는 지난달 22~23일 이틀간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후속 지원사업 기획 역량강화를 위한 '벨류 업(Value Up) 아카데미'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 교육은 예비창업패키지 창업기업의 기술기반 사업계획서 및 연구개발계획서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 등 주요 후속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전문가 컨설팅으로 사업계획서 및 연구개발계획서의 직접 작성해 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했다. 교육 이후에도 창업기업의 수요에 따라 후속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광주혁신센터가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를 통해 주관기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창주 대표는 “창업기업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과 같은 후속 사업의 발굴과 기획을 통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야 한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교육, 네트워킹, 투자 연계를 통해 창업기업이 전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혁신센터는 초기창업패키지(일반형) 운영기관으로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창업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13일 오후 4시까지 K-Startup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