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강원 원주시 공군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장병을 격려하고, 지역 아동들과 '설맞이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공단 사회공헌 활동인 '하늘반창고 키즈' 아동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초청 아동은 군 관계자 안내에 따라 비행 장비 전시와 항공 체험관을 견학했다.
이상희 건보공단 총무상임이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국가 안보에 애쓰는 장병과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면서 “아이들에게는 오늘의 경험이 꿈을 향한 동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사회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보공단은 전국 216개 단위봉사단 소속 약 1만5000명의 봉사단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하늘반창고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봉사단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