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글로벌, 연말 맞아 '사랑의 집'에 기부…지속적인 나눔 실천

해마글로벌, 연말 맞아 '사랑의 집'에 기부…지속적인 나눔 실천

해마글로벌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해마글로벌은 최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노인 양로시설 '사랑의 집'을 방문해 기부금과 함께 성인용 기저귀, 과일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한파와 각종 질환에 취약한 노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집'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는 소규모 양로시설로, 현재 10여 명의 어르신들이 거주 중이다. 해마글로벌은 지난 2015년부터 해당 시설과 인연을 이어오며 명절과 기념일을 중심으로 꾸준한 후원과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해마글로벌 김지훈 대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큰 도움이 되지는 않더라도, 가까이 계신 어르신들께 마음만큼은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해마글로벌은 이번 연말 기부 외에도 매년 어버이날 카네이션 전달, 명절을 앞둔 위생용품 및 식품 후원 등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역사회와의 장기적인 관계 속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해마글로벌 관계자는 “매번 잊지 않고 찾아와 주는 해마글로벌의 관심과 정성이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이번 기부 역시 추운 겨울을 앞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마글로벌은 식품 제조·유통 기업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