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파크, 창원시설공단 'XR 확장현실 안내센터' 구축

AI 캐릭터가 안내하는 민원 안내 시스템 구축

플레이파크. 사진=플레이파크
플레이파크. 사진=플레이파크

AI 및 XR 기술 전문 기업 플레이파크가 창원시설공단에 AI 캐릭터 기반 XR 확장현실 안내센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XR 확장현실 안내센터는 AI 안내 캐릭터와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해 시설 이용, 접수·수강 신청, 프로그램 안내, 결제 관련 정보 등 주요 민원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해 실행할 수 있으며, 실제 공간과 연동된 XR 안내 화면에서 시설 정보를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다.

AI 기술을 적용한 안내 캐릭터는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이용 안내와 접수·수강 안내, 프로그램 정보 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키오스크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보다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안내 항목은 △이용 안내 △접수 안내 △수강 안내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영·헬스·스쿼시·배드민턴·탁구·골프 등 체육 프로그램 정보도 제공된다.

플레이파크는 현장 환경을 반영한 XR UI와 AI 기반 안내 구조를 결합해 이용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으며 향후 VR·AR 디바이스로의 확장도 가능하다.

박건웅 플레이파크 대표는 “AI 기술과 XR 기술을 융합해 현장 민원 안내 환경에 적용했다”며 “공공기관 환경에 적합한 AI기반 디지털 안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플레이파크는 실감형 신병 및 경찰 훈련 콘텐츠를 개발해 왔으며, 공공·산업 분야에서 AI·XR·메타버스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입증해 오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