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타고 괌 가면, 리조트 숙박이 ‘반값’

사진=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사진=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이 봄 시즌을 맞아 에어서울 괌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특별 숙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4일부터 22일까지 19일간 운영되며, 해당 기간 에어서울 괌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항공권 결제 완료 화면 또는 전자여정서(E-Ticket), 예약 조회 페이지 하단 이벤트 배너를 통해 전용 예약 페이지에 접속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리조나레 괌은 2박 이상 예약 시 공식 홈페이지 기준가 대비 1박당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얼리 체크인 플랜’에 포함된 전 일정 조식, 공항-호텔 간 왕복 셔틀버스 무료 이용, 워터파크 무제한 이용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돼 실질적인 체감 할인 폭을 높였다.

리조나레 괌은 ‘본연의 괌을 만나는 리조트’를 콘셉트로, 서쪽 해안의 석양과 투명한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오션뷰 중심 패밀리 리조트다. 객실 타입에 따라 바다 전망 객실 선택이 가능하며, 자연과 가까이 머무는 체류형 휴양 경험을 강조한다.

특히 괌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를 운영하며, 대형 파도풀과 유수풀, 세계 최대 크기의 만타 슬라이드를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의 만족도가 높다.

이와 함께 매주 화·목·일 저녁에는 차모로 전통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프로그램 ‘Gupot Kanton Tasi’를 진행한다. 차모로어로 ‘잔치’를 뜻하는 ‘Gupot’과 ‘해변’을 의미하는 ‘Kanton Tasi’를 결합한 명칭으로, 리조트 직원들이 직접 준비하는 전통 환대 이벤트다.

리조나레 괌은 이번 프로모션과 연계해 조식이 포함된 3박 숙박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디럭스 오션 프론트’ 객실(성인 2인·소아 2인 기준) 3박이 경품으로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조나레 괌 관계자는 “봄 시즌 가족 여행 수요에 맞춰 항공과 숙박을 결합한 실질적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괌의 자연과 문화, 휴식을 모두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