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열 및 쿨링 솔루션 전문 기업 신선고가 귀뚜라미그룹 계열사 나노켐과 급성장하는 에지 데이터센터(Edge Data Center)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양 사는 에지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개발에 집중한다.
귀뚜라미의 하드웨어 제조 역량과 신선고의 최적화 설계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인 '열 관리 효율'을 극대화한다.
신선고는 진공단열 기술을 통해 외부 열 유입을 차단하는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나노켐은 서버랙(Server Rack)과 냉각분배장치(Coolant Distribution Unit, CDU) 등 정밀 하드웨어를 공급해 데이터센터 운영 최대 난제인 발열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양 측은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기술 검토와 실증 시험을 공동 이행하며, 단계별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에지 컴퓨팅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