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보험, 드라이브] 삼성생명, 최신 의료기술 보장하는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

[혁신 보험, 드라이브] 삼성생명, 최신 의료기술 보장하는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

삼성생명은 이달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해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개정 출시했다.

작년에 출시된 해당 상품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가족결합할인', 고객 건강상태가 개선되면 보험료가 낮아지는 '무사고고객 계약전환' 제도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통합 치료비 보장과 최신 의료기술 보장을 확대하고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우선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 보장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했다.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치료비를 연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하는 '암통합치료특약AT'을 신설해 영상·정밀검사, 수술, 항암약물·방사선·통증완화·재활치료 등 치료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전액본인부담 암통합치료특약AT'으로 전액 본인 부담이 발생하는 로봇수술, 일부 표적·면역 항암치료, 양성자 방사선치료 등 비급여 영역까지 대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뇌혈관·심장 질환 등 순환계질환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술, 혈전용해치료, 급여 혈전제거술, 중환자실 치료, 재활치료 등을 보장하는 '주요순환계질환 통합치료특약AT'도 마련됐다.


최근 암 치료 분야에선 암세포를 정밀 타격하는 표적 치료가 확대되고 있다. 방사선 동위원소를 활용하는 '방사선 리간드 치료'와 같은 신의료기술도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이들 치료는 비급여 항목이 많아 고액 치료비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표적항암약물·특정표적방사선허가치료특약'을 신설해 치료 부담을 완화했다.

사진=삼성생명
사진=삼성생명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