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KTX·렌터카 '묶음 예약' 서비스 출시

롯데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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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이 롯데렌터카 앱과 G car 앱에서 KTX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는 묶음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 기차 예매부터 도착역 인근 렌터카와 카셰어링 차량 예약까지,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롯데렌터카 앱에서 'KTX+렌터카', G car 앱에서 'KTX 패키지'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원하는 열차편을 고른 뒤 도착지에서 이용할 차량을 선택하고 통합 결제를 완료하면 기차표와 차량 예매가 한 번에 끝난다.

KTX 조회·예매와 동시에 역사별 가장 가까운 렌터카 지점이나 픽업존, 카셰어링 차량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별도로 위치를 검색할 필요 없이 앱 안에서 이동 동선 전체를 설계할 수 있어 한결 편리하다.

KTX와 차량을 함께 예약하면 최대 40% 묶음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롯데렌터카 앱은 승차권 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G car 앱은 승차권 금액의 10%를 G포인트로 각각 적립한다. 적립된 롯데렌터카 마일리지와 G포인트는 이후 차량 대여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묶음 예약 서비스로 기차 예매부터 도착역 인근 차량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고객 이동 경험을 고도화했다”며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여행과 출장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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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