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비유니콘이 27일까지 충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열린 '제4회 충남미래교육특별전'에서 AI 미래교육 플랫폼 '노크(NOK)'를 선보인다.
투비유니콘은 특별전에서 '미래교육의 표준, AI 노크관'을 주제로 대규모 앵커 부스를 운영한다.
노크는 파편화된 교육 도구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필요한 기능을 레고처럼 조립해 사용하는 학교 맞춤형 교육 플랫폼으로, 교육 현장에서 실무적 가치를 증명하는 '미션크리티컬 AI' 구현에 집중하고 있다.
현장 중심 AI 기술력이 집약된 '노크 체험 전시관'은 관람객 동선을 최적화한 스테이션별 체험존을 통해 AI 플랫폼의 실질적 활용 사례를 제시한다.
교사용 체험존에서는 AI가 30명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로드맵을 그려주는 러닝캔버스, 탐구 보고서 뼈대를 잡아주는 NOK 리포트, 7개 국어 번역을 지원하는 에듀링고 등 교사 수업 설계와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학생용 체험존에서는 학생 스스로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지능형 학업 설계와 AI 튜터 기반 1대1 맞춤형 멘토링 기능을 태블릿 PC를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다.
VR 체험존에서는 메타퀘스트(Meta Quest) VR 헤드셋을 활용해 데이터가 눈앞에 생동감 있게 펼쳐지는 미래형 학습 환경을 제공, 노크의 기술적 우수성을 시각적으로 체험한다.
이밖에 전시관 내부에 충남 지역 내 노크 도입 선도 학교 21개교 현황을 알 수 있는 현황판 전시대가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자신의 학교 위치를 표시하며 미래 교육 도입 의사를 공유하는 등 쌍방향 소통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전시 기간 중 매일 2회씩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한 전문 연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인 교사가 30개 맞춤형 진로 탐구를 1시간 안에 끝내는 법(중·고등), 소통과 맞춤 진도를 AI에게 맡겼더니 생긴 일(초등) 등을 주제로 현장 밀착형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지원 투비유니콘 교육사업부장은 “특별전은 충남 교육 공동체에 노크가 지향하는 '하나로 연결된 최적의 교육 생태계'를 직접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현장 교사들과 심도 있는 상담을 통해 각 학교에 꼭 맞는 스마트한 미래 교실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