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입점한 블랑네이처 티트리 오일, 日 시장 점유율 확대

블랑네이처. 사진=블랑네이처
블랑네이처. 사진=블랑네이처

스킨케어 브랜드 '블랑네이처(Blanc Nature)'는 브랜드 대표 제품 '매직 티트리 오일'이 일본 대표 드럭스토어 돈키호테(Don Quijote)에 최근 입점했다고 밝혔다.

블랑네이처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지난 연말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재팬(Qoo10 Japan)'에서 트러블 케어 카테고리를 넘어 종합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온라인 판매 성과를 기반으로 일본 최대 오프라인 유통까지 판로를 확장되면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이 크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이번 입점은 도쿄 MEGA 시부야점, 아사쿠사점, 이케부쿠로점 등 272개의 상권 매장에서 이뤄졌다. 돈키호테는 다양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갖춘 일본 대표 드럭스토어이자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블랑네이처 '매직 티트리 오일'은 티트리 오일 핵심 성분인 4-터피네올(4-Terpineol)을 중심으로 개발된 트러블 진정용 스팟 제품이다. 일반 티트리 오일 대비 약 5배 높은 유효 성분 농도로 설계돼 붉게 올라온 트러블 부위에 국소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블랑네이처 관계자는 “일본 온라인 시장에 이미 진출한 바 있는데 사용자 리뷰 및 UGC 영상이 활발히 공유되며 높은 만족도를 입증한 바 있다”며 “온라인에서 검증된 인기와 신뢰를 기반으로 돈키호테 입점과 함께 일본 시장 전역에서 성장을 지속하며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