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피알은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 토너패드 제품군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지난해 말 2000만개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한 지 9개월 만이다.
토너패드 제품군 중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제로모공패드'다. 지난해 아마존 대형 프로모션과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뷰티 전체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전체 판매량 중 약 70%는 해외 시장에서 발생했다. 에이피알은 편의성을 갖춘 토너패드가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에서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보고있다.
현재 메디큐브는 아마존 등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를 늘리는 동시에 주요 국가 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을 확대하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