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가전 브랜드 프롬비가 전신건조기 '3세대 바디드라이어'를 출시하며 욕실 건조 방식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프롬비 바디드라이어는 '샤워 후, 서 있기만 하세요. 전신 건조, 단 3분'이라는 슬로건 아래 샤워 후 수건으로 반복해 몸을 닦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보다 간편한 욕실 루틴을 구현하도록 설계된 바디건조기 제품이다. 사용자는 제품 앞 바닥에 서 있기만 하면 발부터 위로 바람이 올라오며 전신을 효율적으로 건조할 수 있다.
최근 위생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반복적인 수건 사용을 줄이고 보다 위생적인 건조 환경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프롬비 3세대 바디드라이어는 이같은 수요를 겨냥해 기획됐다. 직선 송풍 구조와 트윈 에어홀 설계를 적용해 강력하고 균형 있는 바람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공기의 흐름이 꺾이지 않고 직선으로 전달되도록 설계해 효율적인 송풍이 가능하며 전신에 고르게 바람을 전달한다.
또한 바닥에 서서 사용하는 구조를 적용해 위생성과 내구성을 고려했으며, 슬림한 디자인으로 욕실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바닥 설치뿐 아니라 벽걸이 방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BLDC 모터와 스마트센서를 적용해 사용자가 제품 앞에 서면 자동으로 작동하며, 냉풍과 온풍을 모두 지원한다. 또한 벽걸이 설치가 가능하고 방수 설계를 적용해 욕실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롬비 바디드라이어는 임산부, 노년층, 허리를 굽히기 어려운 사용자 등 다양한 환경에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위생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경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집들이 선물, 부모님 선물, 신혼부부 선물 등 실용적인 생활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바디드라이어가 '삶의 질을 높이는 가전'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프롬비 관계자는 “샤워 후 반복되는 건조 과정을 보다 간편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