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당근, '공식 감튀모임'…고객 50명 참여

한국맥도날드는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지난 6일 맥도날드 신사역점에서 '공식 감튀모임'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참가 신청을 한 고객 50명을 '감튀단'으로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매장에서 갓 튀긴 후렌치 후라이와 탄산음료가 제공됐다. 특별 제작 티셔츠와 명예 감튀단 인증서 등 한정판 굿즈도 증정됐다.

맥도날드-당근, '공식 감튀모임'…고객 50명 참여

맥도날드는 오는 15일까지 당근 앱에서 '무한 감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모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10명에게는 올해 말까지 하루 한 번 후렌치 후라이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또 추가로 선정된 1만명에게는 무료 음료 쿠폰이 지급된다.

당근 앱에서 '우리 동네 감튀모임 가입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당첨 결과는 20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