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CES 2026 '전시 디자인 톱20' 선정

글로벌 전시 전문 '엑시비터 매거진'이 선정한 CES 2026 전시 디자인 톱20 'AI 웰니스 홈'
글로벌 전시 전문 '엑시비터 매거진'이 선정한 CES 2026 전시 디자인 톱20 'AI 웰니스 홈'

세라젬이 CES 2026에서 선보인 'AI 웰니스 홈' 전시관이 글로벌 전시 전문 매거진 엑시비터 매거진이 발표한 'CES 2026 전시 디자인 톱20'에 선정됐다.

세라젬은 삼성전자·LG전자·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은 물론 아마존·웨이모·파나소닉 등 글로벌 기업과 톱20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전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헬스케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CES 전시 디자인 톱20'에 선정되며 글로벌 무대에서 공간 기반 헬스케어 비전을 선보였다.

AI 웰니스 홈은 의료기기 기술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기기들이 연결돼 집 전체가 하나의 건강 관리 시스템처럼 작동하는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제시했다. AI가 사용자 생활 패턴과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화된 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 주거 환경을 전시 공간 속에 구현했다.

헬스케어 기술과 실제 주거 공간 설계,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결합해 집 안에서의 건강 관리 흐름을 단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라체크(CERACHECK)' 존을 통해 건강 상태 측정부터 데이터 분석, 맞춤형 헬스케어까지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 관리 플랫폼의 방향성도 제시했다. 7가지 건강 습관을 반영한 7-케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성장기 자녀부터 청장년, 시니어까지 세대별 생활 방식과 건강 흐름을 고려한 세대별 라이프스타일 존을 구성해 생활 방식과 건강 흐름을 고려한 미래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