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신입 설계사 교육지원 강화 위한 'FC교수 임명식' 개최

11일 여의도 ABL생명 본사에서 곽희필 우리금융그룹 ABL생명 대표이사(가운데)와 FC교수들이 임명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ABL생명)
11일 여의도 ABL생명 본사에서 곽희필 우리금융그룹 ABL생명 대표이사(가운데)와 FC교수들이 임명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ABL생명)

우리금융그룹 ABL생명(대표이사 곽희필)은 전일 서울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신입 설계사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FC(Financial Consultant)교수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ABL생명은 올해 신입 설계사 대상 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4개 권역에 교육센터를 설치하고, 신인 FC 도입부터 육성 단계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매니저 직책을 신설하고 FC교수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임명식은 FC교수 비전을 제시하고, 지점 내 신인 FC 교육 강사로서 역할 수행을 위한 역량 강화와 동기부여 등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영업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FC를 선발해 체계적으로 FC교수를 육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1일 진행된 임명식에서는 곽희필 대표이사가 직접 67명 FC교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외부 강사를 초청해 동기부여 특강을 진행하는 등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ABL생명 관계자는 “FC교수 제도는 현장에서 검증된 영업 노하우와 경험을 신인 FC들에게 체계적으로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FC교수 임명식이 신인 FC 양성을 이끄는 현장 교육 전문가들의 동기부여를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