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추경 편성 위해 부처 소집

이재명 대통령이 3년 7개월 만에 청와대로 출근하며 다시 청와대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29일 청와대 본관 앞에 봉황기가 게양돼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이재명 대통령이 3년 7개월 만에 청와대로 출근하며 다시 청와대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29일 청와대 본관 앞에 봉황기가 게양돼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청와대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위해 15일 관계부처를 소집했다. 이란 사태로 인해 신속한 추경 편성과 집행 필요성이 커졌다는 입장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추경 편성을 위해 관계부처 회의를 주재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추경안의 세부 내용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추경 편성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김 실장을 향해서도 “밤을 새워서라도 (작업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