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명동에 위치한 헤지스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 외관 조명을 보라색으로 연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출은 글로벌 K-팝 팬들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명동 상권 분위기에 맞춰 기획됐다.
매장 내부에서는 2026년 봄·여름(SS) 시즌 제품 가운데 보라색 컬러 아이템을 메인 존에 별도로 걸어 전시한다. 글로벌 K-팝 팬덤 상징색인 보라색을 테마로 상품을 구성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브랜드 공간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기간 '스페이스H 서울' 매장과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헤지스 매장에서는 헤지스 남성·여성·키즈 26SS 전 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