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지난 14일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성장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공유와 공감'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개발 등 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디지털 교육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도 힘써왔다.
이번 10주년은 스마트인재개발원이 걸어온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함께 온 10년, 함께 갈 미래'를 공유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이를 기념해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대회도 열려 협력과 소통의 조직 문화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이러한 '공유와 공감'의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으며, 디지털 인재 양성으로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근 AI와 디지털 전환 관련 정책이 확대되면서 디지털 인재 양성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AI·데이터·소프트웨어 분야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재직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도 확대해 지역 산업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디지털새싹 사업'에 참여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AI와 소프트웨어 체험 교육을 운영하며 공교육 기반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차준섭 이사장은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지난 10년 동안 공유와 공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는 그 가치를 기반으로 AI 시대의 변화와 혁신에 앞서가는 기관으로 도약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