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올라운더' 노린다…키빗업의 5人5色 '당찬 출사표'

사진=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사진=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인코드 1호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의 특별함이 설렘을 더하고 있다.

키빗업은 현재 내달 정식 데뷔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15일 'NO CAP : THE MAKING OF KEYVITUP(노 캡 : 더 메이킹 오브 키빗업)'이라는 제목의 다큐가 공개됐다.



이번 다큐는 내달 8일 데뷔를 앞둔 5인조 보이그룹 키빗업 멤버들의 소개와 함께 키빗업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로, 아직은 조금 낯선 카메라 앞에 선 멤버들이 직접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키빗업의 맏형 태환은 멤버들이 팀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실력파 보컬로 자신 있게 말하는 키빗업의 메인 보컬이다. 타고난 연습벌레였던 그는 “어릴 때부터 무대 위에서 뭔가 하는 걸 좋아하고, 좋아하는 걸 파고드는 스타일이라 그렇게 노력한 덕분에 메인 보컬로서 제 노래를 자신 있게 뽐낼 수 있게 됐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리더 현민은 댄스와 보컬, 비주얼을 모두 갖춘 멤버이자 세심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멤버들을 컨트롤하는 '팀에서 엄마 같은' 존재다. 여기에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독특한 매력의 소유자인 세나는 무대에서 보여주는 에너지가 장점인 멤버다. 특히 세나에 대해 멤버들은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엄청난 노력파의 비주얼 센터로 입을 모아 칭찬했다.

재인은 보컬 포지션으로 입사했지만, 팀에서 댄스와 랩을 맡고 있을 만큼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멤버다. 마지막으로 루키아는 팀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막내지만, 퍼포먼스의 주축을 담당하는 메인 댄서이자 막내답지 않은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멤버로 키빗업의 음악에 포인트를 더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끼와 재능으로 똘똘 뭉친 멤버들은 데뷔 이후의 키빗업에 대한 기대감과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KEYVITUP'이 항상 나아가면서 성장하는 그룹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볼 때마다 성장을 느낄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면서 “각자의 정해진 포지션 외에도 꾸준히 노력해 전원 올라운더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나아가 리더 현민은 “'와 이거 되게 키빗업 같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하나의 트렌드처럼 자리 잡을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데뷔를 앞둔 신인의 패기를 보여주는 등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모습과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케이팝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키빗업은 글로벌 케이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팀명과 동명의 첫 EP 앨범 'KEYVITUP'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데뷔 막바지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키빗업(KEYVITUP)의 첫 미니앨범 'KEYVITUP'은 오는 4월 8일 정식 발매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