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1본부 1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1본부 1봉사활동은 코스콤의 모든 본부가 각자의 특성에 맞춰 연간 봉사 계획을 수립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현장에서 땀 흘리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금융사업본부의 설 명절 선물배달(2월)을 시작으로 △정보보호본부의 한강정원 관리(4월) △경영지원본부의 경로 배식 봉사(4월) △IT인프라사업본부의 국립묘지 정화(6월) 등이 차례로 이어진다.
특히 하반기에는 자본시장본부의 추석 명절 나눔(9월)과 AX·R&D본부의 사랑의 김치페어(10월)가 예정돼 있으며, 부산 지역 근무자들 또한 10월 중 친수공원에서 해안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어 연말에는 한강 플로깅(11월), 사랑의 희망박스 만들기(12월)를 진행한다.
김명균 코스콤 상생협력팀장은 “앞으로도 자본시장 IT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활용한 활동과 함께 임직원의 진정성이 담긴 자발적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