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그룹, 임직원 헌혈 캠페인 실시…9회째 이어져

헥토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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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그룹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헥토앤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헥토그룹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ESG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헌혈 캠페인이 9회째 이어지고 있는 만큼 헥토그룹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3월 13일 기준 전국 혈액 보유량은 약 3.5일분으로, 안정 기준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혈액 보유량이 5일분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관심 단계'로 관리되는 만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헥토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선다.

이번 헌혈 캠페인에는 헥토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 약 160여명이 참여 신청을 했다. 헥토그룹은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에게 헥토헬스케어 제품 '오투부스터 프레시'와 배달상품권 등을 제공해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이 기증한 헌혈증은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헥토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이번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헥토그룹은 기업 성장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