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2025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영업은 회사의 심장”

20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2025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가운데)와 챔피언을 수상한 문명옥 명예전무(왼쪽), 신윤순 총괄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손보)
20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2025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가운데)와 챔피언을 수상한 문명옥 명예전무(왼쪽), 신윤순 총괄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손보)

한화손보는 지난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수상자와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상자 리스트엔 234명 영업가족과 우수영업관리자 17명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 최고 영예 '챔피언'(前 보험왕)은 공동수상으로 창원지역단 동창원지점 문명옥 명예전무와 인천지역단 주안지점 신윤순 총괄팀장이 차지했다.

문명옥 명예전무는 1991년부터 지난 35년간 보험왕에 6차례나 오른 영업 베테랑으로 이번에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특히 보험계약 건전성 지표인 유지율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그는 영업 비결로 '꾸준한 평범함'과 '고객을 향한 진심'을 꼽았다.

신윤순 총괄팀장은 2008년 위촉돼 지난 18년간 고객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왔으며, 과거 금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챔피언 수상 영광을 안았다. 신 팀장은 “매일 5명 고객을 만나고자 하는 목표를 꾸준히 실행했다”며 '고객 만족 실천'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대상에는 충남지역단 세종지점 강일구 총괄팀장, 천안지점 김혜숙 총괄팀장, 서울지역단 로얄지점 이정우 명예전무가 선정됐다. 금상(28명), 은상(18명), 동상(35명) 부문에서도 총 81명 영업가족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나채범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신규 설계사 유입이 두자릿수 이상 확대되고 보장성 실적이 성장했을 뿐 아니라, 전략 상품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이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혁신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AI가 설계를 대신하는 시대라고 해도 고객 아픔을 공감하고 그들 곁을 지키는 사람의 향기는 기술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다”며 “FP님들이 한화손보라는 심장을 뛰게 하는 근육이자 조직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영혼이기에 2026년 모든 영광을 영업가족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