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드리고, '세계 물의 날' 맞아 안양천 플로깅 캠페인 진행

〈자료 의식주컴퍼니〉
〈자료 의식주컴퍼니〉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는 세계 물의 날(22일)을 맞아 지난 20일 경기 군포 스마트팩토리 인근 안양천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양천 하천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하며 하천 수질 보호 및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성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런드리고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군포시 자원봉사센터 공식 단체에 가입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런드리고는 환경·보건·안전(EHS)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군포 스마트팩토리 내 폐수 처리 시설을 신규 설치하는 등 수질 오염 물질 배출 관리 수준을 대폭 강화했다. 해당 폐수 처리 설비는 법적 배출 허용 기준 대비 80% 이상 엄격한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선수 의식주컴퍼니 EHS팀장은 “지자체의 환경 보전 시책에 적극 협력하고, 최고 수준의 EHS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세탁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