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이 부산에서 출발하는 중화권 4개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4월30일까지로 대상 노선은 부산발 상하이(푸동)·칭다오·베이징·타이베이 항공편이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해당 노선 일반석·프레스티지석 왕복 항공권을 예매하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푸동·칭다오 노선은 7%, 베이징·타이베이 노선은 10% 할인이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내달1일부터 6월30일까지다.
프로모션은 대한항공이 중화권 노선 대상으로 진행하는 '차이나는 큐레이션' 다섯번째 시리즈다. 대한항공은 30여개 중화권 노선을 테마별로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부산·베이징 노선 운항 재개에 맞춰 '부산편 특집' 테마로 준비했다. 서울·수도권이 아닌 지역 공항 이용객 편의도 지속해 높인다는 취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부산에서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중화권 도시에서 각양각색의 매력을 느끼는 여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