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인재개발원 첨단점, AI 취업캠프 8월까지 무료수강 연장…광산구민 대상

스마트인재개발원 첨단캠퍼스.
스마트인재개발원 첨단캠퍼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광주시 광산구민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에 따라 고용노동부가 제공하는 직업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역 주력 산업의 경영 위기와 생산 차질 등으로 고용 불안이 확대되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했다. 지정 기간이 올해 8월까지 연장됐다.

이에 따라 무료 수강 지원도 함께 연장됐다. 지역민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용시장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장의 불안 요인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점을 고려한 조치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광산구 첨단에서 AI와 데이터 등 디지털 분야 중심의 실무형 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5월 개강을 앞두고 있다.

이 교육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어 취업 준비생과 이직 희망자 등 지역민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반수경 스마트인재개발원 원장은 “광산구민들이 직업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취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