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25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BNK부산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3/25/news-p.v1.20260325.e5f696159ed14c5cb816a401125f8a07_P1.jpeg)
BNK부산은행이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와 협력해 국민성장펀드 정책에 대응하고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20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BNK부산은행은 25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와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지역 첨단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부산형 메가 프로젝트 발굴 △유망 기업 풀(Pool) 구축 △첨단산업분야 지역기업 특별자금 지원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협약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본점 1층에 '국민성장펀드 금융 상담창구'를 마련한다. 국민성장펀드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상담을 제공하고, 지역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에 20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지자체와 상공계, 금융권이 힘을 합친 출발점”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12일 '넥스트루트(Next Root)'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전통기업 성장을 지원하며 총 50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공급하는 등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