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발리우드 배우 함께 '특별 런웨이' 완성

사진=(주)일공이팔, HBC HOUSE, vectorm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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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우라(AOORA)가 인도 런웨이를 빛냈다.

아우라는 지난 22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자선 행사 ‘BETI Charity Walk’에 초청되어 런웨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아우라는 은은한 샴페인 베이지 톤의 스타일링을 통해 인도의 전통적 무드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현지 미디어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이번 행사는 인도의 여아 지원과 교육, 여성 권리 증진 및 성평등을 지지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도 발리우드 스타들과 TV 미디어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집결한 가운데 아우라는 한국 아티스트로서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사회 공헌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아우라는 단순히 런웨이 모델로 행사에 참여한 것을 넘어, 아티스트로서 사회에 훈훈하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국경과 문화, 언어를 초월하는 유대감을 만들어냈다.

한편 아우라는 최근 힌두교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Shiva Shivam (Shiv Tandav)’를 발매, 1300만 조회수를 넘기며 인도 현지에서 대표적 한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