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몰, '대출상담사 연결 서비스' 누적 이용자 9만 명 돌파

뱅크몰, '대출상담사 연결 서비스' 누적 이용자 9만 명 돌파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뱅크몰(대표이사 이종훈)은 혁신금융서비스 '오프라인 대출상담사 연결 서비스'의 누적 이용자 수가 2026년 3월 기준 91,2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출 실행 건수는 350건 이상이며, 총 실행 금액은 약 1,100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해당 서비스는 비대면 대출 진행에 제약이 있는 빌라 및 오피스텔 담보 대출 희망자와 디지털 기기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금융 소비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방식은 고객이 대출 조건을 입력하면 등록된 대출상담사들이 제안서를 발송하고, 고객이 조건을 비교해 상담사를 선택하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상담사 간 금리 조건을 비교할 수 있으며, 고객이 상담사를 최종 선택하기 전까지 성명과 연락처 등 개인정보는 비공개로 유지된다.

뱅크몰은 금융당국에 등록된 정식 대출상담사만을 매칭하여 불법 대출 광고 및 금융 사기 노출 가능성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담보대출 검색 및 매칭 시스템과 관련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IT 인력을 통한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뱅크몰 이종훈 대표는 “혁신금융서비스 연장 신청을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향후 오피스텔, 토지 등 취급 물건지를 확대해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