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순하리 유자·상그리아 신제품 출시

롯데칠성음료는 과실탄산주 브랜드를 '순하리진'으로 재정비하고 신제품 '순하리 유자진', '순하리 상그리아진'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순하리 레몬진'과 '순하리 자몽진'을 통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라인업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롯데칠성, 순하리 유자·상그리아 신제품 출시

'순하리 유자진'은 전남 고흥산 통유자를 사용해 유자의 진한 향을 강조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순하리 상그리아진'은 통사과와 통오렌지를 동결 침출해 와인 풍미와 과일 맛을 결합했다. 도수는 7도다. 두 제품 모두 500㎖ 캔 형태로 출시된다. 할인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과실탄산주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신제품을 선보였다”면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