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타이어픽과 오렌지카드 신규 제휴 서비스 출시

E1 본사에서 열린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수근 E1 영업본부장, 이종필 타이어픽 대표. E1
E1 본사에서 열린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수근 E1 영업본부장, 이종필 타이어픽 대표. E1

E1이 타이어 플랫폼 '타이어픽'과 업무협약을 맺고 E1 오렌지카드 회원 전용 할인 쿠폰 제공 및 오렌지 포인트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오렌지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타이어픽에서 타이어 구매 시 국산타이어는 2%, 수입타이어는 4%의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할인 쿠폰은 E1 오렌지카드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E1 오렌지카드 회원은 타이어픽에서 차량 용품 결제 시 오렌지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전국 약 800여개 타이어픽 제휴 매장에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E1의 LPG 충전 사업 뿐만 아니라 전기·수소 충전 사업 확대 등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맞춰, 연료 구분 없이 이용 가능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1 관계자는 “E1 오렌지카드 고객이라면 연료에 상관 없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 제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