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오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8시 15분부터 10시 25분까지 '스타일NOW 더김동은'을 방송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김동은 쇼핑호스트가 단독 진행한다. 여성의류를 중심으로 명품, 보석, 잡화 등을 함께 소개한다. 단 한 명의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부티크를 콘셉트로 한다.

최근 5060 고객층이 유행보다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과 완성도를 중시하는 소비 경향을 보이는 점을 반영했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프리미엄 패션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재와 스타일링뿐 아니라 브랜드 철학까지 입체적으로 전달하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은 쇼핑호스트는 25년 경력의 베테랑으이다. 패션 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뢰를 쌓아왔다. GS샵은 김동은 쇼핑호스트와 함께 고객 맞춤형 스타일 제안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첫 방송에서는 독일 여성복 브랜드 '에스카다 스포츠' 봄·여름(S/S) 신상품과 제메이스 순금 주얼리 등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에스카다 스포츠 셔링 라이트 점퍼'는 실루엣 조절이 가능한 디자인과 오간자 소재를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을 강조했다. 첫 방송 기념으로 의류는 앱 할인 최대 2만원, 주얼리는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