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 부문 총 5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 △설화수 진설 넥크림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지속가능 캠페인 '레스 플라스틱, 위아 판타스틱(LESS PLASTIC, WE ARE FANTASTIC)'과 체험형 전시 공간 '뷰티과학자의 집'이 각각 본상을 받았다.
패키지 디자인 수상작은 사용자 경험과 기능성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작인 '레스 플라스틱, 위아 판타스틱' 캠페인은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주제로 한 시각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프로젝트다. 간결한 로고와 애니메이션 슬로건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했다. 친환경 굿즈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페스티벌 등으로 소비자 행동 변화를 유도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