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대학생 뮤지션 지원 '2026 청춘비상' 공모

KT&G 상상마당은 오는 24일까지 신진 뮤지션을 꿈꾸는 대학생 발굴과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2026 청춘비상'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청춘비상'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상마당 홍대의 음악 지원 사업이다. 대학생 뮤지션을 대상으로 공연 제작과 아티스트 협업 기회를 제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KT&G 상상마당, 대학생 뮤지션 지원 '2026 청춘비상' 공모

지원 자격은 멤버 전원이 대학생 또는 학점은행제 이수 중인 구성원으로 이뤄진 팀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른 학교 학생들과 연합 팀 구성도 허용된다. 자세한 정보와 접수 방법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총 2개 팀이다. 이들에게는 팀당 200만원 상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평일 무료 대관과 현역 뮤지션과의 컬래버레이션 공연 기회도 제공된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 담당 파트장은 “'청춘비상'은 뮤지션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무대 경험을 쌓고 음악적 역량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신인 아티스트 발굴과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