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락이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을 통해 로보락은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아동복지시설을 개선한다. 기후 위기 인식 제고와 실천을 유도하는 아동 참여 기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로보락은 총 3000천만원 후원금과 청소 가전 제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지원한다. 단열 성능 강화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포함한 그린 리모델링도 실시한다.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이들이 환경 보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로보락 관계자는 “로보락의 기술력과 제품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