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자원관리프로그램(ERP) 솔루션 업체 넥스비원(대표 김태룡)은 화장품·제약·식품 분야 디지털 전환(DX)기업 이젬코(대표 이종극)와 화장품 통합 시스템(SAP ERP+MES)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젬코의 제조실행시스템(MES)과 넥스비원의 SAP ERP 시스템을 결합, 화장품 제조기업에게 보다 고도화한 통합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 생산 현장과 경영관리의 연결 △ 시스템 구축 효율화 △ 공동 영업 확대 △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두 회사는 물론 관련 산업 전반의 DX를 포함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도 의미 있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넥스비원은 ERP·클라우드·업무자동화·IT컨설팅을 중심으로 기업의 DX 지원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SAP ERP 구축·운영 △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제공 △ 업무자동화·AI-OCR 도입 △ 기업 맞춤형 IT 컨설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젬코는 △ 웹시스템·모바일 웹&앱 제작 △ 소프트웨어 개발(SI·SM사업) △ 화장품·제약·식품·건강기능식품 등 업종별 특화 솔루션 구축(CGMP·ISO·SQ·HACCP) △ 정부 R&D 과제 수행·스마트공장 구축사업 등에서 핵심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양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화장품 제조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운영 정합성(Consistency) 향상이라는 부분에서 가장 큰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