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슈퍼 얼리 에어컨 세일'…최대 12% 할인

롯데하이마트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에어컨 수요 선점에 나선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말까지 전국 30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슈퍼 얼리 에어컨 세일'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성수기 이전에 에어컨을 미리 구매하려는 고객을 겨냥해 마련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을 특가에 선보이고 클리닝 서비스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 '슈퍼 얼리 에어컨 세일'…최대 12% 할인

대표 행사상품으로 LG전자 '오브제컬렉션 휘센뷰2 에어컨(2in1)'을 225만원, '오브제컬렉션 휘센 타워1 5시리즈 에어컨(2in1)'을 425만원, 삼성전자 '무풍 갤러리 에어컨(2in1)'을 299만원에 판매한다. 또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LG전자 '오브제컬렉션 휘센뷰1 3시리즈 에어컨(2in1)' 구매 고객에게 약 30만원대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냉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실링팬 동시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LG전자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 프로 에어컨(2in1)'과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무풍 콤보 갤러리 프로 에어컨(2in1)' 등 행사상품과 함께 자체브랜드(PB) 상품 'PLUX 저소음 슬림형 실링팬'을 구매하면 14만9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쇼핑몰에서는 LG전자 '오브제 쿨 에어컨(2in1)'과 삼성전자 'Q9000 에어컨(2in1)' 등 행사상품을 삼성전자, 롯데카드, 현대카드 등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12%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기존 에어컨 사용자들을 위한 클리닝 서비스도 강화했다. 해당 서비스는 4월 말까지 매장과 온라인에서 연중 최대 혜택가로 제공된다. 전문 CS 마스터가 분해 세척을 포함한 8단계 과정을 통해 열교환기와 부품 세척, 피톤치드 분사, 자외선 살균 등을 진행한다. 클리닝 이후 고장 발생 시 1년 이내 수리비를 지원한다. 방문 일정 준수를 보장하는 '시간 약속 이행 100% 보증제'도 운영한다.

롯데하이마트, '슈퍼 얼리 에어컨 세일'…최대 12% 할인

클리닝 서비스는 벽걸이형, 스탠드형, 멀티형, 천정형 등 제품 유형에 따라 성수기인 5월 대비 최대 17% 할인된다. 사전점검과 클리닝을 결합한 '에어컨 프리미엄 클리닝 서비스'도 성수기 대비 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사전점검은 냉매, 배수 호스, 오류 코드, 실외기 설치 환경 등을 점검하는 7단계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매장에서는 세탁기, 건조기, 김치냉장고 등 다른 품목 클리닝 서비스를 함께 구매할 경우 2개 품목 이상 5%, 3개 품목 이상 1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김주호 롯데하이마트 에어컨/냉장가전팀장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미리 에어컨을 준비하는 고객분들을 위해 특가 상품을 마련했다”면서 “에어컨과 클리닝 서비스 모두 연중 최대 혜택가로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