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TP,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는 포항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공정 개선과 데이터 중심 제조혁신을 이끌기 위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포항TP,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포항TP는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 내 스마트공장 보급과 확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AI과 데이터 기반의 공정 개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여 지역 제조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끌 계획이다.

세부 지원 분야는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도입을 돕는 '경북형(포항)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최대 6000만 원, 4월 30일 마감)' ▲공정 최적화 및 예측 유지보수를 이끄는 '제조 AI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최대 2억 원, 4월 20일 마감)' ▲기존 도입 시스템의 수리와 성능 향상을 돕는 '제조 디지털전환(DX) 멘토단 활용 지원(최대 1900만 원, 4월 30일 마감)' 등 총 세 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포항TP 홈페이지의 사업공고를 통해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신청 자격 등을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다.

송경창 포항TP 원장은 “이번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포항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들이 생산성 향상과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포항TP는 AI과 데이터 기반의 제조혁신 생태계를 확산시켜 지역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굳건히 다져 나갈 것”이라 말했다.

포항=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